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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영상을 이용한 딥러닝을 활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파이썬 개발환경을 설정한다.
딥러닝을 수행하는데 특화된 아나콘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환경을 설정한다.
1. 아나콘다 프로그램을 다음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운받고 설치를 진행한다.
https://www.anaconda.com/products/distribution
2. 아나콘다 가상환경을 파이썬 3.9버전을 기준으로 다음 구문을 실행해서 생성한다.
설치된 가상환경 tf39가상환경을 활성화한 후
다음 GPU 기반의 tensorflow를 설치한다. 텐서플로우 정식 사이트에 접속해서 화면 중간 부분에 "pip 설치 가이드 읽어보기"를 클릭한다.
https://www.tensorflow.org/install?hl=ko
설치가이드 사이트에 들어가서 윈도우 네이티브를 선택한다.
주의사항을 보면 현재기준으로 Tensorflow 2.10이 기본 윈도우 환경에서 GPU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인 것을 알 수 있다.
윈도우 시스템 요구사항에서 tensorflow 2.10은 msvcp140_1.dll 파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Microsoft Visual C++ 다운로드를 클릭한 후 VC_redist.x64.exe 설치 파일을 다운받고 설치한다.
3. GPU를 가상환경 설정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구문을 가상환경에서 실행한다.
4. 가상환경내 GPU을 사용할 수 있게 한 다음 tensorflow 패키지를 설치한다.
설치하기 앞서 pip 패키지를 다음 구문으로 업데이트한다.
2.11 버전 아래의 tensorflow를 설치한다.
설치된 tensorflow 버전 확인 (2.10.1로 확인된다)
GPU 설정과 tensorflow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다음 구문을 실행하여 확인하다.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와야 한다.
CPU 설정 확인은 다음 구문으로 확인한다.
5. 쥬피터 노트북에 가상환경 등록하기
우선 ipykernel를 설치하고
다음 구문으로 가상환경을 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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